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를 드리는 사람
조운 목사는 예배에 목숨을 건 신실한 예배자입니다. 그는 거룩한 예배 안에서 은혜와 사랑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먼저 예배자로 부르시고 그 후에 주의 사역을 맡기신다”고 믿는 그는 모든 성도들이 가장 먼저 신실한 예배자로 설 것을 권면 합니다. 토요일 밤마다 한 자리 한 자리를 짚으며 그곳에 앉는 이들이 은혜 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상황에서도 감사를 발견하는 감사의 사람
조운 목사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 사람의 가사함의 깊이에 달려 있다' 고 믿는 사람이다.늘 감사의 모범을 보이고 감사를 강조하여 감사팔찌와 감사노트를 통해 모든 섬도들이 감사를 실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설교로 다가가는 사람
조운 목사의 설교는 누가 들어도 다 이해가 되고 공감을 얻는 설교가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교회 등록하는 새가족 중 거의 대부분은 교회를 결정하는 가장 큰 이유가 목사님의 설교에 있다고 고백합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신학적인 관점들을 잘 녹여내어 성도들의 영성과 지성과 감성을 터치하는 설교로 성도들의 신앙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사람을 세우는 일에 목숨을 건 제자훈련의 사람
조운 목사는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기 위해 제자훈련에 열정을 품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의 목회철학에 따라 구성된 대영교회 양육 시스템은 아주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자신의 사람이 아닌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가는데 혼신의 힘을 쏟고 있습니다.
울산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품은 비전의 사람
조운 목사는 복음의 불모지인 울산 땅을 하나님의 거룩한 도시로 변화시키고자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을 성시화하고 시대를 감당하는 교회로 하나님께서 대영교회를 지목하셨다는 확신으로 사역하는 조운 목사는 대영교회가 울산뿐 아니라 이 나라와 민족을 품고 세계를 감당하는 교회가 되길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일보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온유한 사람
조운 목사는 큰 꿈을 가지고 있지만 한 사람 한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 인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특별히 따듯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 그는 누구든 한번 만 만나면 마음을 녹일 정도로 세심하고 친절하십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매력적인 그는 항상 일보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온유한 성품의 소유자 이십니다.